관리형 필러 vs 디자인형 필러, 뭐가 다를까요?
관리형 필러 vs 디자인형 필러
"어디에 필러를 넣으면 될까요??"
필러는 '관리형'과 '디자인형'으로 나뉩니다. 옆볼, 관자, 팔자, 눈밑, 이마 같은 관리형 필러는 젊을 때의 볼륨으로 되돌리는 개념이라 결과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고, 코·입술·턱·애교 같은 디자인형 필러는 없던 모양을 새로 만드는 개념이라 사람마다 기대하는 결과가 달라 만족도 편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막연히 예뻐지고 싶어 상담받으시는 분들께는 관리형 필러를 먼저 추천드리고, 이후 아쉬운 부분이 보이면 디자인형 필러를 추가하는 방식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옆볼 채우는 의사
강남아이디의원 김보성 원장입니다.
필러를 분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가 쓰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습니다.
'젊을 때의 볼륨으로
돌아가는 필러'인지,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내는
필러'인지 여부입니다.
저는 전자를 '관리형 필러'
후자를 '디자인형 필러'
라고 분류합니다.
아직 감이 잘 안
잡히시죠?
지금부터 제가
좀 더 자세히
설명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리형 필러란?

예를 들어볼게요.
옆볼과 관자 부위는,
젊으신 분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부위입니다.
나이가 들어 옆볼과 관자가
꺼지기 시작하면,
그제야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부위인데요.
그래서 이 부위는 필러를
채워도,
'꺼지기 전 모습'으로만
돌아가길 원하십니다.
거기서 더 튀어나오길
바라지는 않으시죠.
이런 필러를 저는
'관리형 필러'라고
분류합니다.
얼굴 모양을 바꾸지 않고,
관리하는 수준의 필러인
셈입니다.
팔자, 눈밑, 이마도
같은 개념의
'관리형 필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마는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매끈하게 채우면 예뻐지긴
하지만,
매끈한 이마 중에서도
모양의 차이는 있거든요.
디자인형 필러란?

그럼 디자인형 필러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코필러, 입술필러, 턱필러,
애교필러를
저는 '디자인형 필러'로
분류합니다.
이 부위는 필러를 채워 넣으면,
아예 새로운 모양이
만들어지면서,
이전과는 달라진 내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가 관리형 필러를 먼저 권하는 이유

저는 관리형 필러는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결과물에 대한 호불호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꺼진 만큼만 채워드리면
어린 시절의 얼굴로
돌아가는 개념이라,
결과를 싫어하시는
환자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시술이 울퉁불퉁하게
되면 싫어하시겠지만,
시술이 잘 되었다는
가정하에는,
모양에 불만을 가지셨던
분은 없었습니다.
반면 디자인형 필러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없던 모양을 새로
만들어내는 시술이다 보니,
사람마다 기대하는 모양이
전부 다릅니다.
의사의 미감과 환자의 미감이
다르면,
필러가 예쁘게 잘 되었더라도,
만족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쁜 연예인의 얼굴을
따라 하더라도,
본인 얼굴과 조화롭지
않으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시술이 바로
디자인형 필러입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형 필러는
환자분들께 먼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원하는게 명확하지 않다면

저는 특별한 니즈 없이,
막연히 예뻐지고 싶어서
상담 오시는 분들께는,
관리형 필러를 먼저
추천드립니다.
필러는 언제든 채울 수 있고,
즉각적인 변화가
보이기 때문에,
조급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형 필러로 얼굴을
먼저 어리게 만들고
변화된 모습에 익숙해지신 다음에,
아쉬운 부분이 눈에 또 보이면
그 때 추가로 채워보시죠."
이게 제가 상담하는
방식입니다.
필러를 무서워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하고 나서 내 얼굴이
이상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실 텐데요.
저도 그 걱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 분들께는 관리형 필러를
먼저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는 길]
강남아이디의원 |
1855-0050 |
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강남아이디의원에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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