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옆볼 이야기만 할까요?
옆볼
안녕하세요.
옆볼 채우는 의사
강남아이디의원 김보성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쭉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겁니다.
"이 원장님, 옆볼 말고는
아는 게 없나?"
네,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를 열어보면
정말 옆볼 이야기밖에 없으니까요.
오늘은 왜 제가 옆볼 이야기만
이렇게 꾸준히 하는지,
그 이유를 솔직하게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1. 옆볼만큼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서입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옆볼 말고도 많습니다.
피부, 리프팅, 색소 등
다루는 시술 자체가 다양하니까요.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말씀드리고 싶었던 주제가
바로 옆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만큼 옆볼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시도해보고,
실패도 해본 사람이
흔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야기부터
먼저 꺼내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2. 벽에 대고 소리칠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블로그에 전부 쏟아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환자분들께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벽에 대고 소리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다행히 옆볼에 대해
저만큼 열심히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
제가 옆볼 이야기를
꾸준히 할수록
그 고민을 가진 분들께
조금씩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옆볼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려고 합니다.
3. 다음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진료를 보고 남는 시간에
직접 글을 쓰다 보니,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옆볼 이야기를
어느 정도 마무리 지은 뒤에는,
그다음 이야기들도
차례로 준비해서
찾아뵐 예정입니다.
이 이야기들이 끝나갈 즈음엔,
누군가 옆볼을 검색했을 때
제 이름이 함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옆볼 하면 김보성"
이 말 하나 듣는 게
지금 제 작은 목표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는 길]
강남아이디의원 |
1855-0050 |
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강남아이디의원에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치료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