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볼필러 부작용(1) - 사실 이 3가지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시는 거 아닐까요?
옆볼필러 부작용(1)
필러는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옆볼 채우는 의사
강남아이디의원 김보성 원장입니다.
오늘은 옆볼필러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필러의 효과 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필러를 망설이시는
진짜 이유는 따로 있죠.
바로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입니다.
저는 환자분들이
필러에 대해 가지는 두려움이
크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안전에 대한 두려움
두 번째, 통증에 대한 두려움
세 번째, 결과에 대한 두려움
하나씩 말씀드려보겠습니다.
- 안전에 대한 두려움

필러 부작용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으레
떠올리시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필러 실명', '필러 괴사'.
필러로 생길 수 있는
최악의 부작용이죠.
확률은 매우 낮지만,
그게 '내 일'이 되는 순간
최악의 경험이 됩니다.
그런데 이 부작용들은
전부 얼굴의 주요 동맥과
관련이 있습니다.
옆볼은 주요 동맥이
지나가지 않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부위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런 무서운 부작용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통증에 대한 두려움

얼굴에 바늘이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필러를
무서워하십니다.
하지만 바늘이
피부 아래쪽을 지나가도,
생각만큼 아프지 않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신경은
대부분 피부 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바늘이 들어가는
진입 부위만 마취해도,
시술 자체는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저는 옆볼필러를 할 때
마취 주사를 딱 4번 놓습니다.
그래서 환자분께도
"4번만 따끔하고,
그 뒤로는 안 아프실 거예요"
라고 말씀드리는데요.
실제로 시술이 끝나면
"생각보다 안 아팠다"고
환자분들이 놀라십니다.
그래도 무서웠다고는
하시지만요 ㅎㅎ..
- 결과에 대한 두려움

제가 시술하는 옆볼필러가
못나게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옆볼필러가
어울리지 않는 얼굴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얼굴이 가로로
긴 분들에게는
옆볼필러를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얼굴이 세로로 긴 분들은
옆볼을 채웠을 때
오히려 얼굴이 짧아 보이면서
균형이 맞춰집니다.
반면 얼굴이 가로로 긴 분들은
옆볼을 채우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러의 장점 중 하나는
'되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필러를 녹이는 주사를 맞고
하루 만에 원래 얼굴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환자분들이
필러에 대해 가지시는
3가지 두려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많이 물어보시는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은,
다음 글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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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이디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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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 56조를 준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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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치료는 개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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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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